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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 이야기/IT 뉴스

떨어지기 전에 원클릭으로 주문한다 - 아마존의 '대쉬 버튼'(Dash Button)

매일 아침 마시는 커피, 빨래를 할 때마다 사용하는 세제,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A4용지, 프린터의 토너. 이 물품들의 공통점은 - 필요할 때 없으면 영혼의 밑바닥에서 분노가 올라 온 다는 것입니다. 물품이 떨어지면 다시 구입을 해야 하는 게 당연하죠. 차를 끌고 마트에 가서 직접 구입하거나 인터넷 쇼핑몰을 열어 하나하나 아이템을 찾아 장바구니에 넣고 구매 클릭을 누릅니다. 가끔 사야 할 물건을 잊어버리고 구입하지 않기도 하고 쓸 데 없는 물품을 구입하기도 합니다. 당장 써야 하는 데 쓸 수 없는것도 화가 나는 판국에 사야 할 아이템을 하나 하나 장바구니에 넣고 있으니 분노는 두배가 됩니다. 혁신 기업 아마존은 이러한 고객들의 '아마존 사이트에서 물건을 찾아서 주문하는'방식을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..

2015. 4. 5. 13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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