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타버스
엔데믹, 사무실은 변화한다. 비대면 협업툴 전성시대
'위드코로나'를 이야기 하던 때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제 팬데믹의 끝인 '엔데믹'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. 이 혼란이 끝나면 사무실의 분위기는 어떻게 바뀔까요? 메타버스 오비스를 통해 이제 곧 다가올 비대면 협업툴이 우리 사무실에 어떤 영향을 줄지,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1. 한번 빠진 자리를 채운다는 것회사를 오래 다녀 본 사람들은 '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'는 말을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. 새로 사람을 뽑으면 그 사람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하고 일을 시작하면서 그 사람의 영역이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익숙해 집니다. 그리고 그 익숙함은 마치 공기의 소중함처럼 모르고 지나가게 되지요.그러나 어떤 사람이 퇴사를 하게 된다면 조금 다른 기분이 ..
2022. 4. 24. 18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