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뷰009
  • 업무_제안
    • 분류 전체보기 (386)
      • IT 이야기 (146)
        • IT 뉴스 (26)
        • 3D 프린터 (1)
        • 윈도우 팁 (13)
        • 블로그 팁 (19)
        •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리뷰 (66)
        • IT 칼럼 (11)
        • screenwise panel (3)
      • 창업일기 (15)
      • 글쓰기 (11)
      • 알면 돈버는 정보 (27)
      • 건강한 생활 (13)
      • 레고(LEGO) (1)
      • 메타버스 (9)
      • 코로나19 소식 (8)
      • 해외출장 이야기 (1)
        • 중국 (1)
      • 맛있는 밥상 (69)
        • 밥상들 (45)
        • 후식상들 (23)
      • 문화생활 (72)
        • 넷플릭스 (8)
        • 영화 이야기 (13)
        • 책 이야기 (8)
        • 미술관 이야기 (3)
        • 불편한 이야기 (27)
        • 그저 그런 이야기 (10)
        • 캠핑 (3)
      • 언니 아답터 (8)
      • 기타 이야기 (4)
      • 공지 (0)
  • 글작성
  • 방명록
  • 환경설정
  • 메뉴 닫기
빅맥 검색 결과
1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.
맛있는 밥상/밥상들

[신촌] 맥도날드 빅맥세트

오늘의 점심!! 빅맥 세트 되시겠다. 너무나도 유명한 빅맥 세트를 라지로 먹는 가격은 4800원이다. 빅맥세트 4300원에 라지 500원이 추가 된 가격. 일단 맛은 전형적인 빅맥 맛이다. (응?) 후렌치후라이의 맛도 전형적인 후렌치 후라이의 맛이며 최근에는 월드컵 때문에 포장에 월드컵 디자인이 들어갔다. 빅맥의 장점은 전형적인 빅맥맛을 유지한다는 점인데, 햄버거의 교과서라 할 만큼 변함없는 스텐다드 햄버거 맛을 유지하고 있다. 문제는, 요즘 빅맥 행사를 해서 그런지 만듦새가 예전같지 않다는 것이다. 또 하나의 불만은 슬라이스 된 양상추로, 경쟁업체인 버거킹이나 KFC에 비해 양상추가 사방팔방 흩어지는 단점이 있다. 그리고 품질도 그닥.... 아삭아삭한 맛이 없어진지 오래다.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5..

2014. 6. 25. 11:48
  • «
  • 1
  • »

전체 카테고리

  • 분류 전체보기 (386)
    • IT 이야기 (146)
      • IT 뉴스 (26)
      • 3D 프린터 (1)
      • 윈도우 팁 (13)
      • 블로그 팁 (19)
      •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리뷰 (66)
      • IT 칼럼 (11)
      • screenwise panel (3)
    • 창업일기 (15)
    • 글쓰기 (11)
    • 알면 돈버는 정보 (27)
    • 건강한 생활 (13)
    • 레고(LEGO) (1)
    • 메타버스 (9)
    • 코로나19 소식 (8)
    • 해외출장 이야기 (1)
      • 중국 (1)
    • 맛있는 밥상 (69)
      • 밥상들 (45)
      • 후식상들 (23)
    • 문화생활 (72)
      • 넷플릭스 (8)
      • 영화 이야기 (13)
      • 책 이야기 (8)
      • 미술관 이야기 (3)
      • 불편한 이야기 (27)
      • 그저 그런 이야기 (10)
      • 캠핑 (3)
    • 언니 아답터 (8)
    • 기타 이야기 (4)
    • 공지 (0)
반응형
Powered by Privatenote Copyright © 리뷰009 All rights reserved. TistoryWhaleSkin3.4

우리 사이트의 링크를 통해 구매할 때, 제휴 광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.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