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T 이야기/IT 뉴스
레노버(Lenovo)가 윈도우 10(Windows 10)에 탑재된 얼굴 스캔이 가능한 새로운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.
레노버는 얼굴의 깊이를 판독하는 적외선 카메라를 $100을 추가하면 장착할 수 있는 Z51노트북을 출시했다고 The Verge는 전했습니다. 오늘 레노버는 새롭게 주목할만한 중급기 노트북인 Z51을 출시했습니다. Z51은 15인치임에도 불구학 $499의 저렴한 가격에서 시작되는 노트북인데요, 이 노트북에 $100을 추가하면 리얼스캔 3D(Raal scan 3D)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. 리얼스캔은 3개의 카메라(변환 카메라, 적외선 카메라, 적외선 레이저)로 사물의 깊이를 판독할 수 있습니다.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에서 소개되었던 윈도우 10의 안면인식 보안해제를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. Z51의 14인치 버전인 Z41과 함께 출시된 이 두 제품은 최고 16GB의 램과 ..
2015. 5. 28. 19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