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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밥상/밥상들

세상 놀라운 맛의 중국집 차이나 팬더 24시

집 근처에 중국집이 하나 있습니다. 24시간 하는 곳이죠. 어제 일찍 퇴근을 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집이 왔는데 짜장면이 막 먹고싶은 막 그런 기분같은 기분같은 기분이 드는겁니다. 그래서 와이프에게 차이나 팬더 24시에 한번 가보자고 했고 와이프는 24시간 하는 데 중에 괜찮은 곳을 본 적이 없다며 완곡한 거부를 했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의견을 받아들여 같이 차이나 팬더 24시에 가 보았죠. 와이프는 근처에 검증된 쌀국수 맛집이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나를 외치며 제 맘대로 했습니다. 메뉴는 일반 중국집 메뉴와 다를게 없어서 삼선짜장과 미니 찹쌀탕수육을 시켰습니다. ​ 나름 중국집 내공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살다살다 이렇게 짠맛의 탕수육은 처음 먹어봤습니다. 소태처럼 짠건 아닌데..

2017. 7. 4. 08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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